2013-06-21 17:37:28.0

전기철도 개통 40년 “일류 철도 도약” 다짐

개통 40주년 기념식을 개최

전기철도가 개통한지 40주년을 맞았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일 대전 동구 철도트윈타워서 전기철도 개통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기철도는 1973년 중앙선 청량리에서 제천 간 155.2㎞ 구간의 전철화 사업을 완료하고 최초로 개통됐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KTX를 포함한 총 길이 2,522㎞의 전기철도를 개통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철도 시공․유지보수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국토교통부장관 표창 5명)이 이뤄졌다.

고부가가치 연구 개발을 통한 강소기업 육성, 고속철도 자재의 국산화, 직류 전기철도 견인변전시스템 기술 등 8건의 기술개발 전략 발표를 통해 철도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와 의지도 다졌다.

국토교통부 이종국 철도안전기획단장은 "‘전국 90분 내 생활권’이 실 현될 수 있도록 호남고속철도,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노후시설 개량, 안전관리체계 개편, 전문 인력 양성 등 전기철도 발전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