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수서발 KTX 출자회사와 관련한 정책발표 전 “투자 주체인 연기금과 간단한 협의조차 없었다”는 조선비즈닷컴의 7월 1일자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연기금 등 복수의 공적자금 관리기관과 투자 원칙에의 부합여부, 자금 여력 등 투자 가능성 등을 사전 협의했다고 전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해당 기사 작성 기자는 연기금 관련자와 통화로 확인했다고 주장하나, 이는 관련 기관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며, 투자 여부를 확정할 단계도 아니다"며 "수서발 노선 운영방향이 지난주 확정(6.26일) 되었으므로, 금명간 구체적인 참여조건 등에 대해서도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영화 우려 불식을 위해 민간매각 제한을 전제로 협의하되, 이를 명시할 구체적 정관내용, 투자협약 등은 해당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코리아쉬핑가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