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10:03

한중항로, BAF·CAF 인상

9월1일부터 동향항로에 한해
한중항로가 유류할증료(BAF)와 통화할증료(CAF)를 9월1일부터 전격 인상한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지속적인 유가상승과 한중 양국의 통화 강세가 미화기준 운임의 실직적인 수입을 감소시키는 등 선사들이 비용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 5월이래 적용중인 현 BAF는 동향(Eastbound)항로에 한해 TEU당 80$, FEU당 160$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서향(Westbound)화물은 TEU당 40$, FEU당 80$로 변동없다.

한편 CAF는 동향(Eastbound)항로는 TEU당 20$, FEU당 40$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서향(Westbound)화물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 BAF와 CAF는 해상운임 외 별도 징수키로 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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