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1 14:30

선박안전기술공단, 선박계산시스템 개발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김성규) 기술연구원은 지난해 자체연구를 통해 개발한 선박계산시스템(KST_SHIP 시스템)을 관련 업계 등에 널리 보급키로 했다.

이번에 개발·보급키로 한 선박계산시스템은 선박의 설계에 필요한 각종 계산을 위한 전산시스템으로 현재 중소형 조선소 및 설계업체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CASHIP을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보완한 것이다.

특히 선박안전법 개정에 따라 새로이 복원성 및 만재흘수선 기준을 적용받는 길이 24m 미만 선박에 대한 계산프로그램을 추가한 것이다.

한편 공단은 이번에 개발한 KST_SHIP 시스템을 최소 개발비용으로 관련 업계에 보급할 계획이며,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알제리 KOICA 선박안전성 제고사업등을 통해 해외에도 적극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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