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11:31

UPA, 항만공사 세무회계리스크 최소화 용역 착수

지난 16일 착수보고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는 국가가 관리하던 항만시설을 공사가 관리함에 따라 발생하는 회계 ·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항만공사 재무회계 및 세무리스크 최소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울산항만공사의 제안에따라 동일한 여건에 있는 3개 항만공사(울산,부산,인천)가 용역비를 공동부담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항만공사의 경우 타 공기업에 비해 역사가 짧아 회계 및 세무 관련 예규가 적고 항만의 특수성에따라 세무리스크가 높아 이번 리스크 최소화 용역을 통해 외부적, 장기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급변하는 재무환경에 대한 반응속도를 높여 전략적 의사  결정을 도출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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