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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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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그리스 선박박람회서 암모니아 연료기술 잇따라 국제 공인
2022-06-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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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 선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선박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그리스 현지시간 8일 포시도니아에서 미국선급(ABS)으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대형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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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兆’ 카타르프로젝트 본격화…한국조선, LNG선 6척 수주
2022-06-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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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이 24조원에 달하는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대량 발주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대우조선해양은 에이치라인해운(컨소시엄 리더) 팬오션 SK해운으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으로부터 17만4000㎥급 LNG 운반선 4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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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독자개발 LNG 재액화시스템 성능 검증 성공
2022-06-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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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 LNG 실증설비에서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압 이중가스엔진(X-DF)용 LNG 재액화시스템인 '엑스-렐리(X-Reli)'의 성능 검증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테스트에는 말레이시아 국영 선사인 MISC를 비롯해 그리스 미네르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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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획취재/ ‘천장은 어디?’ 해운호황 지난해 뛰어넘었다
2022-06-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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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세계 해운물류조선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호황을 이어갔다. 국내 대표선사인 HMM은 비수기인 1분기에 3조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내며 시황이 지난해보다 더 좋아졌음을 입증했다.
지난해부터 현저한 상승곡선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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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컨선 공급 670만TEU…현존선단의 30% 육박
2022-05-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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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들이 사상 초유의 해운 호황에 힘입어 확보한 실탄을 선단 확장에 투자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잔량이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5월13일 현재 컨테이너선 발주잔량은 약 670만TEU로 집계됐다. 현존 선단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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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보다 이익률 높다’ 대만 3대선사 1Q 영업익 10조 돌파
2022-05-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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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대 선사가 올해 들어서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분기(1~3월) 동안 우리돈으로 총 10조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각사 영업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대만 에버그린 양밍해운 완하이라인 세 선사의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합산은 2360억대만달러(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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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추가수주…이틀새 1.5조 계약
2022-05-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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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총 5913억원(척당 2억3070만달러)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날 17일 8600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3척 수주에 이어 이날 2척을 추가로 수주, 이틀간 1조4500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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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아프리카서 8600억 규모 LNG선 3척 수주
2022-05-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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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8600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862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멤브레인(Mark-Ⅲ Flex) 타입 화물창과 가스엔진(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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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8개월 연속 조선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2022-05-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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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조선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5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중공업 2위 삼성중공업 3위 한국조선해양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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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LNG선 프로젝트, ‘日선사 MOL 확정’ 한국선사 ‘9부능선’
2022-05-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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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100척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우리나라와 중국에 신조선 20척을 발주하기로 결정해 놓고 몇 달째 국내 조선소와의 신조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급등한 선가가 걸림돌이 되는 모습이다.
다만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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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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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Portugal |
05/02 |
05/13 |
CMA CGM Korea |
Maersk Shivling |
05/04 |
05/17 |
MSC Korea |
Hmm Promise |
05/05 |
05/16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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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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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Beijing Bridge |
05/01 |
05/20 |
Sinokor |
Beijing Bridge |
05/01 |
05/22 |
Heung-A |
Kmtc Jebel Ali |
05/01 |
05/30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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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Iva |
04/30 |
05/16 |
HMM |
Maersk Eureka |
04/30 |
05/20 |
MAERSK LINE |
One Orinoco |
05/01 |
05/18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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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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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