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1 11:06

한중항로, 내달 1일부 50弗 운임 인상

상하이항 등 북중국 5개항 대상

한중항로 취항선사들이 올해 들어 첫 운임 회복에 나선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12월1일부터 한국발 북중국행 해상화물 수송 운임을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항만은 중국 다롄 톈진(신강) 칭다오 상하이 닝보 등 5개항이다. 인상 폭은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으로 50달러다. 한중항로에서 운임 인상이 시도되는 건 지난해 9월 이후 1년3개월만이다.

선사들은 운임인상을 2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로 시장운임 인상에 나선 뒤 2단계로 장기계약운임 인상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장기계약운임 인상은 내년 1월1일부로 실시될 예정이다.

선사 관계자는 "최근 수년 간 해운경기 불황으로 현재 한중항로 운임은 원가를 보전하지 못하는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운항 비용 및 일반관리비 상승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운임 수준으로는 안정적인 해운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운임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10/14 10/20 Pan Con
    Kmtc Pusan 10/14 10/21 SM LINE
    Pos Laemchabang 10/14 10/22 Pan Con
  • INCHEO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0/17 11/14 ESL
    Pancon Glory 10/21 12/10 ESL
    Pegasus Unix 10/24 12/22 ESL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Green 10/15 11/03 Sinokor
    Wan Hai 501 10/15 11/08 Wan hai
    Racine 10/16 11/04 Sinokor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hoebe 10/15 12/10 BEN LINE
    Phoebe 10/17 11/14 ESL
    Kmtc Doha 10/20 12/13 BEN LINE
  • BUSA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hoebe 10/15 12/04 BEN LINE
    Phoebe 10/17 11/14 ESL
    Kmtc Doha 10/20 12/07 BEN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