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Airbus)는 최근 중국 톈진 2호 공장에서 ‘A320네오’ 항공기 인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도는 2027년까지 매월 75대의 항공기를 생산하는 A320 글로벌 패밀리 생산라인의 에어버스 램프에서 이뤄졌다.
이번 출고로 톈진 공장은 추가 공급 능력과 유연성을 갖추며 항공기 제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에어버스는 중국이 향후 20년간 8830대의 신형 여객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예상 수요의 5분의 1이 넘는 수치다.
톈진의 두 번째 공장은 2025년 10월 문을 열었다. 1호 공장은 2008년을 운영을 개시해 지금까지 800대 이상의 항공기를 조립·인도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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