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0 16:54

파나마운하, 초대형 ‘컨’선 통항위한 제 3갑문 건설추진

파나마운하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통항을 위한 제 3갑문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KMI의 강종희 선임연구위원에 따르면 파나마운하 당국은 기존의 포스트 파나막스 선박과 다음 세대의 12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통항이 가능하도록 제 3갑문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갑문 건설계획은 수십억달러가 소요되는 파나마운하 확장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 계획의 추진을 논의하기 위해 IMO의 William O'Neil 사무총장과 머스크시랜드사의 토미 톰슨사자응ㄹ 포함한 5인의 자문위원이 지난 2월 14일 파나마에서 회합을 가졌다. 제 3갑문의 크기는 선박설계와 장비 제조업체는 물론이고 전세계 항만이 향후 표준규격으루 사용할 거싱다.
제 3갑문 건설여부는 2002년말까지 결정될 예정이며 그때까지 30~40여건의 관련연구가 수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 3갑문 건설추진과 관련하여 가장 큰 애로는 자금조달로서 2002년부터 2010년사이에 40억달러이상을 조달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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