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2-08 18:09

[ 韓中카훼리 카지노영업 가능성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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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청은 韓中 카훼리선 카지노영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검토 배경은 인천/대련 운항선박(대인호, 파나마국적)의 선상에서 카지노영
업을 할 수 있는지 여부 질의에 따른 것이다. 1만톤급이상 국제여객선에선
관광진흥법에 의해 카지노 영업이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해항청은 공해상에서 선박의 지위, 외국적선박에 대한 국내법 적용 가능여
부등에 대해 검토하고 앞으로 관련법규 검토후 의견을 회신한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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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H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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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INCHEON COLO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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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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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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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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