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사 TS라인은 일본과 대만, 중국 화남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JTK에서 일본 나고야를 기항, 대만 타이중에서 철수하고 JTK2은 그 반대다. 선사 측은 나고야발 타이중행 화물은 대만 지룽항에서 환적 서비스할 계획이다.
JTK의 변경된 운항 일정은 도쿄(월·화)-요코하마(화)-나고야(수)-지룽(일)-가오슝(월)-난사(수)-홍콩(목)-서커우(목) 순이다. 10월27일 도쿄항을 출항하는 <티에스하카타>(TS HAKATA)가 29일 나고야항에 취항할 예정이다.
개편된 JTK2는 도쿄(목·금)-요코하마(금)-지룽(화)-타이중(수)-가오슝(목)-홍콩(금)-난사(토)-서커우(일)을 순회할 예정이다. 10월30일 도쿄에 기항하는 <티에스인천>(TS INCHEON·
사진)호가 11월4일 타이중항에 첫 취항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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