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8 09:42

한국오라클, 쌍용자동차 ERP 프로젝트 수주

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www.oracle.com/kr)은 SUV와 RV 차량 선두기업인 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www.smotor.com) 창원공장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초에 시작해 1년간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에서 오라클은 컨설팅 업체인 프론티어 솔루션과 협력하여 쌍용자동차의 사륜구동차 및 승용차용 각종 엔진과 핵심 구동장치를 생산하는 창원 공장에 Oracle E-Business Suite를 도입, 생산 라인과 제반 공정의 e비즈니스화를 실현하여 쌍용자동차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도약의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엔진공장 증설에 따라 시스템을 개선하고 인터넷 환경을 도입하여 경영 투명성 및 정보전략 기반 확충을 위해 ERP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에 도입 예정인 오라클 구매관리 솔루션(Oracle Purchasing)은 구매 요청, 발주, 견적서, 입고 등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쌍용자동차의 자동발주, 통합구매, 재고관리 및 조달업무의 원활한 계획수립과 처리까지 완벽하게 지원하여 일관된 업무흐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성능과 독특한 스타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SUV와 RV 차량 전문업체인 쌍용자동차는 이번 ERP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해외시장의 적극 공략을 위한 전사적 ERP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오라클 윤문석 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대표적인 SUV 차량 생산업체인 쌍용자동차가 오라클을 선택함으로써 Oracle E-Business Suite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자동차업계에서의 한국오라클의 입지를 더욱 넓히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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