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12 17:16

영동북부지역 해양오염 행위 감소

(속초=연합뉴스) 올들어 영동 북부지역에서 적발된 해양오염 사범이 지난해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 현재까지 적발한 해양오염행위는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건에 비해 8건이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형사입건 3건, 과태료 3건, 경고 14건이며, 선박별로는 어선 17건, 조선소 1건, 기타 2건이다.
적발된 해양오염 행위의 대부분은 선박에서 발생한 폐유나 폐기물 처분 관련, 법정기록부 게재사항 미기재와 소형어선 폐유저장용기 미비치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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