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14:56

칭다오항, 5월 일-중항로서 화물증가율 가장 높아

금년 5월 일중간 컨테이너물동량은 전년대비 5.1%가 증가했다. 일본 해운동맹사업국의 발표에 따르면 금년 5월 일본과 중국간 컨테이너물동량은 26만4천TEU로 전년동월대비 5.1%가 증가했다.

일본이 중국으로 수출한 컨테이너화물은 8만3천TEU로 전년동월대비 3.5%가 늘은 반면 중국에서 수입한 컨테이너는 18만2천TEU로 전년동월대비 5.8% 증가했다.

지난 5월 일본과 중국항만들간의 수출입 컨테이너 수송실적은 전년동월에 비해 모두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냈으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항만은 칭다오항으로 전년동월대비 12.9%가 증가했다.

칭다오항으로 수출한 컨테이너화물과 칭다오항에서 수입한 컨테이너는 각각 12.6%, 12.9%가 증가했다. 일본과 톈진항간 수출입컨테이너 물동량은 8.1% 증가했으며 이는 톈진항에서 일본으로의 수출컨테이너가 12.9% 증가한 영향 때문이다.

일본과 중국 항만간 컨테이너수송량 중 40%이상을 차지하는 상하이항의 올 5월 일본과의 수출입 컨테이너물동량은 12만5천TEU이며 이는 전년동월대비 1.8%가 증가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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