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3 13:42

동부익스프레스, 대중교통 경영·서비스 평가 1위

동부익스프레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동부익스프레스(여객부문 대표 박광호)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고속부문 운영자 부문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각 부문별 최우수 기업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격년으로 시행되는 이 평가는 경영부문과 서비스부문으로 나눠 이뤄지며, 경영부문에서는 체불임금, 자동차 현대화, 산재보험, 경영개선 노력 등을 서비스부문에서는 운전자 교육, 고객만족도,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주로 평가한다. 

동부익스프레스는 고속버스 운영자 부문에서 8개사 중 서비스 평가 및 운행관리와 안전성 등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부익스프레스는 이번 수상으로 향후 신규노선 개발 및 기존 노선 조정 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밖에 대전시 도시철도공사, 경북코치서비스, 청주터미널이 부문별 최우수업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