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1 16:56

대한항공 최대주주 한진칼로 변경

한진칼이 대한항공의 최대주주가 됐다.

대한항공은 11일 주식 공개매수를 통해 한진칼이 한진을 대신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한진칼은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상 지주회사의 자회사 주식소유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대한항공 주식을 공개매수했다.

한진칼의 지분율은 종전 6.76%(404만3770주)에서 32.23%(1927만4157주)로 올라갔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47.08%(2814만8059주)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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