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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선복량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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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4년 10대 뉴스] 5 동서항로, 4대 얼라이언스 체제로 재편
2014-12-26 09:55
- 올 상반기 선복량 기준 세계 1,2,3위 선사인 머스크라인, MSC, CMA CGM이 결성한 P3 네트워크의 출범 여부에 정기선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지난 5월17일, 중국 상무부가 승인 거부 결정을 내리면서 P3는 출범 좌절됐다. 중국 상무부는 P3에 대해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해 경쟁 제한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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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O3 통해 동서항로 강자 거듭날 것”
2014-1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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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이 새로 출범하는 얼라이언스 ‘오션 쓰리(O3)’를 통해 동서항로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지난 10일, CMA CGM KOREA는 국내 화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얼라이언스 O3 설명회를 열었다. 이 날 설명회에는 CMA CGM KOREA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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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서부항만 혼잡 여전히 ‘심각’
2014-10-10 18:07
- 북미항로가 성수기 막바지에 들어섰다.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내내 지속됐던 물량 강세는 10월까지 이어졌다. 선사들은 10월초 중국 국경절이 지나면 물동량이 감소하지만 월말 화주들의 밀어내기 물량을 감안하면 10월까지는 선복을 ‘꽉꽉’ 채워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미항로 전체 소석률은 높은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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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4대 얼라이언스 등장한 동서항로 ‘경쟁 치열’
2014-09-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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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항로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차이나쉬핑, UASC와 함께 ‘오션 쓰리(O3)’를 결성하면서 대형 얼라이언스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2M과 O3는 각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무난히 승인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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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CSCL•UASC와 ‘O3’ 결성
2014-09-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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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선사 CMA CGM이 차이나쉬핑(CSCL), UASC와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오션 쓰리(OCEAN THREE, O3)’로 이름 붙여진 얼라이언스는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아시아-태평양, 아시아-북미동안에서 운항한다. 세 선사는 얼라이언스 결성을 통해 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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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높은 운임으로 오랜만에 함박웃음
2014-08-08 11:31
- 기대했던 월드컵 특수는 누리지 못했지만 중남미 항로는 어느 정도 운임 회복을 일궜다. 상하이항운거래소(SSE)가 집계한 남미 동안 운임이 지난 7월 11일 5개월 만에 최고치인 1300달러대로 오르며 숨통이 트였다. 남미 서안과 카리브해 역시 높은 소석률과 함께 양호한 운임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올해 4~5월, 남미 동안의 운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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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월드컵특수 날린 중남미시장 ‘전망은 밝다’
2014-06-19 16:12
-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 월드컵이 전 세계의 시선을 브라질로 이끌고 있다.
브라질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포함해 총 다섯 차례 우승컵을 거머쥔 축구 강국이자 카니발과 같은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는 나라다. 축구 강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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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항로/ 물동량 증가 ‘미미’ 운임회복 더뎌
2013-06-20 16:20
- 6월 중남미 항로는 운임인상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순조로웠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마냥 순조롭다고 평가할 수도 없는 모습이다.
중남미 취항선사들은 지난달 15일 남미동안에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천달러, 남미서안에는 TEU당 750달러, FEU당 1500달러의 기본운임인상(GRI)을 공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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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선하증권상의 중재조항의 효력과 적용범위
2012-04-05 11:01
- I. 머리말
최근 선하증권 이면약관에 분쟁을 중재로 해결하기로 합의하는 내용의 중재조항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 경우 이러한 중재조항이 선하증권 발행자가 아닌 실제 운송인이나 해상운송에 관계한 다른 회사들에게까지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가 문제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의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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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수프라막스 운임 인상
2012-03-08 12:42
- 태평양항로의 수프라막스 운임이 인상됐다. 인도네시아와 호주의 석탄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서 운임인상이 탄력을 받아 인도네시아발 수프라막스 일일 운임이 1만4천달러까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틱해운거래소는 로마르쉬핑의 2003년에 건조된 5만3035DWT급 <오션 프리펙트>호가 일일 1만4천달러 운임으로 용선됐다고 발표했...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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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ANAMA 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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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Ludovica |
05/09 |
05/29 |
MAERSK LINE |
Tyndall |
05/10 |
05/30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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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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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Ym Welcome |
05/07 |
05/19 |
HMM |
Cma Cgm Sahara |
05/08 |
05/19 |
CMA CGM Korea |
President Fd Roosevelt |
05/14 |
05/25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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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UENAVEN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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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Posorja Express |
05/08 |
06/02 |
HMM |
Wan Hai 287 |
05/09 |
06/22 |
Wan hai |
Cma Cgm Marco Polo |
05/10 |
06/01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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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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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Utmost VIII |
05/10 |
05/27 |
MSC Korea |
Ym Triumph |
05/13 |
05/24 |
HMM |
Msc Maureen |
05/14 |
05/26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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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Cosco Belgium |
05/09 |
05/20 |
CMA CGM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4 |
MSC Korea |
Guthorm Maersk |
05/11 |
05/27 |
MAERSK LINE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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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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