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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亞시장 강화 위해 1억유로 투자
2008-04-11 11:01:00.0
- ▲보잉 747 화물기
세계적인 특송 기업 TNT는 향후 5년간 1억유로를 투자해 아시아의 인프라 구축 및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남아시아·중국·유럽간 첨단산업, 설비, 기계, 생명공학 분야의 고부가가치 화물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 및 국가간 운송 능력을 강화하고 동남아시아와 중국, 유럽간의 중량 화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TNT는 아시아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 TNT의 항공 허브인 벨기에 리에지(Liege)와 중국 상하이를 직행하는 보잉 747(B747-400 ER) 화물기를 싱가포르에 경유하도록 조치했다.
TNT가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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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주)한진 신용등급 BBB+'
2008-04-08 21:30:00.0
- 한국신용평가는 7일 (주)한진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한진이 치열한 경쟁과 영업비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되고 있지만 저수익사업 정리, 인원축소 및 항운노조 상용화 등으로 향후 영업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평가 배경을 설명했다.
한진은 최근 수년간 높은 매출신장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항만 하역부문 수익성이 회복되고 택배부문도 일부 영업마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벌크용선료 급등에 따른 해운사업부문 수지악화와 유가상승에 따른 육운부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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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해운물류규제 개선 신정부에 이렇게 바란다
2008-04-08 15:13:00.0
- 표준운임제 부활, 통행료 인하도 관심사
지난 참여정부 시절 물류정책 화두는 동북아물류 허브화를 근간으로 대형화·국제화에 무게추를 기울였다. 물류업계가 글로벌시대의 파고에 맞서 규모의 대형화와 국제화를 지향해야 하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의 틀짜기에 묻혀 실제 물류현장에서 기업들의 발목을 옥죄고 있는 각종 규제나 불합리한 제도들의 개혁에 대해선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회 전반에 메스가 가해지고 있는 가운데 물류업계도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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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포인트 적립 효과 쏠쏠하네”
2008-04-05 11:2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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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물류시장에 택배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주)한진이 포인트 적립을 이용한 택배서비스에서도 한발 앞선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진택배가 업계 최초로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도입한 후 개인택배 고객유치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진택배는 도입 초기인 2006년 4월의 경우 이용 실적이 177건에 불과했으나, 2년이 지난 올해 3월 기준 5,386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진 관계자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 이후 최근 1년간 월 평균 25%씩 OK캐시백을 이용하는 개인택배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OK캐시백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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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물류, 인천중앙여상과 산학협정
2008-04-03 1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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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물류(대표 이상근)와 인천중앙여상이 지난1일 삼영물류 본사 회의실에서 산학교류 및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 협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이 협정을 통해 삼영물류는 지역사회의 인재육성에 공헌할 수 있게 됐고, 중앙여상 측은 회계정보 특성화 교육에 더욱 힘을 가할 수 있게 됐다.
양 측은 앞으로 ▲ 학생 취업 및 현장실습 지원 ▲ 고급기능 인재 양성에 따른 장학지원 ▲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지원 ▲ 기타 산학협동에 필요한 사항 등 학생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기본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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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금호아시아나 빨간 날개 단다
2008-03-31 11:36:00.0
- 국내 최대 종합물류기업 대한통운이 7년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계열사로 새출발한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지난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부로부터 회사정리절차(법정관리)의 종결결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01년 6월 모기업이던 동아건설에 대한 지급보증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7년여 만에 경영이 완전히 정상화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매출액 1조2669억 원, 당기순이익 760억 원이라는 창립 이래 최대의 실적을 냈다. 또 연간 1억2242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처리, 법정관리에 들어서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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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옐로우캡, 새 기업이미지 발표
2008-03-28 20:07:00.0
- 최근 KG케미칼 그룹에 인수된 옐로우캡이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발표하고 회사 성장을 선언했다.
KG케미칼은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CI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사 전체를 통합하는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CI는 기존 KG케미칼의 전문기업 이미지에서 진화해 ‘지구사랑·사람사랑’이라는 모토로 생명농업, 첨단과학, 에너지, 종합물류 등 KG케미칼 그룹의 위상과 경영이념을 담았다.
K 하모니(Harmony)로 이름 지어진 CI는 푸른 하늘과 이땅의 생명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날 KG케미칼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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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7년만에 법정관리 졸업
2008-03-28 1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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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이 7년5개월만에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대한통운의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대한통운 인수대금 4조1040억원 납부를 모두 이행했고 대한통운도 인수대금에서 확정 정리담보권 및 정리채권 3626억원을 모두 현금변제하거나 변제공탁을 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대한통운의 대차대조표상의 자산 총계는 5조1181억원, 부채 총계는 3214억원으로 자산이 부채를 안정적으로 초과하고 있으며 인수한 금호아시아나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 등에 비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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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매출액 두자릿수↑..영업이익↓
2008-03-25 14:26:00.0
- 현대택배의 올해 경영화두는 원가 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매출액의 두자릿수 상승이란 지원사격에도 불구하고 원가 상승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25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택배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40억원, 1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06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0.3%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24.6% 감소했다.
이렇듯 매출액이 두자리수로 늘어났음에도 영업이익이 감소를 보인데는 지난해 운송원가도 두자릿수만큼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와 비교해 지난해 순익은 지분법이익 및 자산처분이익 등 영업외 수익 증가에 힘입어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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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실버택배' 운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2008-03-24 16:38:00.0
- 한진은 부산시, 대한노인회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택배'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실버택배란, 경로당이나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 택배거점을 마련하고 택배사 직원이 아파트가구에 배달할 택배물량을 택배거점에 놓고 가면 노인들이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것을 말한다.
한진은 올해 상반기 중 부산시 2,0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택배거점을 설치해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이를 연차적으로 확대해 부산시 전역의 1,038개 단지에 택배거점을 운영해 380여개 이상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한진의 택배사업부문인 한진택배...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