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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뿌리 깊은 항만물류업체 새 도약 기틀 다져요”
2013-02-14 10:56:09.0
- 인천항의 항만하역 시장은 현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중국의 저성장과 평택항의 도약 등에 치여 물동량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까닭이다.
궤를 같이 해 터미널 운영사들의 수익성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인천 신항 건설지연, 북항 부두의 물량 저조, TOC(터미널운영사) 부두통합 및 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갈등 등 많은 현안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큰 포부를 품고 항만물류업계에 출사표를 던진 젊은 경영인이 있다. 인천사서함 제 1호 기업인 우련통운 배요환 사장이다.
지난달 21일 취임한 배요환 사장은 취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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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국내 물류기업 중국진출 실태 조명한다
2013-02-14 10:09:57.0
- 중국 경제, 전 세계 11% 차지
지난해 중국이 글로벌 경제 대국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교역국이 됐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교역액은 3조8900억 달러(약 4100조원)로 미국의 3조8700억 달러보다 약 200억 달러 많았다.
한편 중국 경제는 전 세계의 11%를 차지했다.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8조3000억 달러로 미국(15조6000억 달러)의 절반을 웃돌았다. 1인당 GDP는 6200달러 수준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지는 중국 경제 규모가 2000년대 들어 연간 9000억~1조4000억 달러씩 커지고 있어 이 같은 추세라면 이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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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국제특송전문가 인증 프로그램, ‘2013우수 리더십상’ 수상
2013-02-14 09:42:02.0
- 종합물류기업 DHL은 자사의 국제특송전문가(Certified International Specialist, 이하 CIS)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 최근 영국에서 개최된 ‘인재교육사업정상회담’에서 ‘2013년 우수 리더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DHL은 국제특송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 세계 10만 명에 이르는 직원 모두를 대상으로 국제 운송과 기업 전략의 기본 원칙들에 대해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인 CIS를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CIS에는 기본과정을 비롯해 영업이나 통관과 같은 특화된 업무에 맞춰진 핵심 직무과정,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리더십 프로그램인 매니저를 위한 심화과정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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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포스트 DHL 프랑크 아펠 회장, 韓 임직원 격려
2013-02-12 17:36:09.0
- (사진 왼쪽에서부터 허정국 DHL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 대표, 한병구 DHL 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 프랑크 아펠 도이치포스트 DHL 회장, 배광우 회장, 빅터 목(Victor Mok) DHL 서플라이 체인 아시아태평양 CEO)
도이치포스트 DHL 프랑크 아펠(Frank Appel)회장은 지난 6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에서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미팅에는 DHL 익스프레스, 글로벌 포워딩, 서플라이 체인의 국내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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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주당 1500원 현금배당
2013-02-12 15:04:12.0
- 현대글로비스는 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7%이며, 배당금 총액은 562억5000만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3월1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확정한 뒤 4월12일이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밖에 현대글로비스는 주총에서 김형호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마상곤 협운인터내셔널 회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얀 예빈 왕 윌윌헬름슨 최고경영자를 비상무이사로 각각 재선임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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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민간 화물열차 2량 탈선 사고
2013-02-12 13:18:24.0
- 설 연휴 기간에 화물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철도 운행이 차질을 빚었다.
전라북도 익산시 신용동 내곳마을 앞 상행선에서 지난 9일 오후 6시30분께 민간 화물열차 2량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탈선한 열차는 철강운송업체 소유로 정비 불량으로 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로 철도운행은 1시간가량 지연되는 등 차질을 보이다 자정을 전후해 정상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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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특별소통기간, 1200만개 소포 소통
2013-02-12 10:34:38.0
-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올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1.28~2.9, 13일) 동안 1200만 개의 소포우편물을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는 5톤 트럭 2만6500대 분량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가장 많이 처리한 날은 2월4일(월)로 평상시 하루 물량(67만개)의 2.5배 수준인 166만개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특별소통기간에 추가인력을 투입하고, 차량 등 각종 소통장비는 물론 4만4000여 명의 전 종사원이 전사적으로 총력 소통해 폭주하는 우편물을 원활히 처리했다.
우본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별소통기간에는 농ㆍ어촌 지역특산품을 취급하는 우체국쇼핑(www.epost.kr)을 통해 이번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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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내달 1일 경인지역 장비반환료 도입
2013-02-08 07:23:00.0
- 현대상선이 경인 지역에서 장비반환료를 받는다.
현대상선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항과 광양항에서 실은 화물을 수도권으로 운송한 뒤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ICD)나 인천에서 공컨테이너로 반납할 경우 장비반환료(Drop Off Charge, DOC)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지금까지 부산·광양 지역 컨테이너장치장(CY)에서 적재된 화물이더라도 수입화주가 원할 경우 별도 제한 없이 경인 지역에서 공컨테이너 반납을 허용해 왔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컨테이너가 의왕ICD와 인천 터미널에 적체되면서 지속적인 공컨테이너 재배치 비용이 발생하자 장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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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익스프레스, 버스에서 베스트셀러 제공
2013-02-07 12:56:51.0
- (주)동부익스프레스(여객부문 사장 최경진)는 지난 4일부터 문화나눔 캠페인 ‘책 읽는 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장거리를 여행하는 고속버스 승객들에게 최신 베스트셀러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책과 동행하는 성숙된 여행 문화를 유도함은 물론 독서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고속버스 승객들은 이번 캠페인으로 2~5시간의 짧지 않은 승차시간 동안 최신 출판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매월 5개 출판사가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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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지난해 영업익 309억…3%↑
2013-02-07 08:42:30.0
- (주)한진이 지난해 해운불황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대한항공의 수익 개선을 배경으로 순손실 폭도 크게 줄였다.
한진은 지난해 영업이익 309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1년에 견줘 영업이익은 300억원에서 3% 성장했으며 순이익은 -184억원에서 94.8% 개선됐다.
한진은 손실 폭 개선에 대해 "외화환산과 관계회사 손상평가관련 영업외수지가 전년 대비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매출액은 3년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2097억원으로, 2011년의 1조1918억원에서 1.5% 늘어났다.
< 이경희 기자 khl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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