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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3분기 영업이익 급증…전년比 43.8% 증가
2012-11-05 17:13:48.0
- TNT는 올 3분기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18억1천4백만유로(한화 약 2조5천억 원), 영업이익은 43.8% 증가한 4천6백만유로(한화 약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업계에선 TNT가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특송 분야를 특화한데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TNT 임시 CEO 버나드 봇(Bernard Bot)은 “쉽지 않은 시장 상황이었지만 미주지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전으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밝히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상품 포트폴리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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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화물운송행위 특별 단속
2012-11-05 10:01:32.0
- 부산시는 화물운송 및 주선업체 등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자가용화물차 유상운송, 다단계 거래, 화물 운송자격 관련 위반행위, 밤샘주차 등 불법 화물운송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부산시와 16개 구ㆍ군 주관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실시된다. 그동안 민원이 제기된 업체를 중심으로 관내 운송업체와 주선업체 10% 이상을 선정하여 조사할 계획이며 물류자회사, 대형운송업체, 중소형 운송업체, 주선업체 등 관련업체들이 골고루 포함되게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단계거래금지 규정 위반행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자가용화물차의 유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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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TPL 호조 "3Q 실적 두자릿수↑"
2012-11-02 19:22:59.0
- CJ대한통운의 3분기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CJ대한통운은 3분기에 매출액 6972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280억원 350억원 176억원에 견줘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13.7%, 순이익은 41.3% 증가했다.
전분기인 2분기에 비교해선 매출액은 7131억원에서 2.2%, 영업이익은 427억원에서 6.7% 감소했다. 반면 순이익은 219억원에서 13.4%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택배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며, 3자물류(TPL) 부문도 호조를 보였다. 항만하역부문은 해운시장 부진과 정기선 제휴그룹인 그랜드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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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년 연속 무쟁의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2012-11-02 09:26:09.0
- 코레일이 3년 연속으로 무쟁의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은 지난 10월26일 도출된 전국철도노동조합과의 잠정합의안이 노조 확대쟁의대책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1일 오후 5시 서울사옥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교섭은 임금과 단체협약에 대해 노사 입장차이가 커 초반부터 대립국면을 형성하며 난항을 겪었고,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며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노조가 예고한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교섭에 나선 코레일 노사는 16시간에 걸친 밤샘교섭을 통해 잠정합의를 이끌어 냈고, 노조는 파업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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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가을걷이’ 맞아 농수산물 택배 물량 증가
2012-11-01 10:59:00.0
- 택배업계가 농수산물 ‘가을걷이 특수’를 노리고 있다. CJ GLS는 가을철 농산물 및 지역 특산물 본격 출하 시즌을 맞아 관련 택배 물량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을걷이 특수’를 이끄는 대표적인 상품은 김장철을 맞은 절임배추다. 올해는 배추 재배 면적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데다 태풍과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값이 폭등한 상황이다.
이에 각 가정에서 김장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 직송으로 저렴한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택배 물량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 감귤ㆍ한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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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뱃길을 통해 6번째 초중량화물 수송
2012-11-01 10:00:11.0
- 국토해양부와 K-water는 지난달 26일 6항차 초중량화물을 아라뱃길을 이용해 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송한 초중량물은 열병합발전설비 2기(가스터빈 300톤 1기, 발전기 257톤 1기)다. 초중량화물은 단위당 중량이 커서 운송에 특수장비나 특별한 취급이 필요해 교량통과에 따른 안전문제 등으로 도로법상 통행이 제한돼 아라뱃길을 이용해 수송하게 됐다.
수송은 국내 중량물 운송 기업인 KCTC에서 담당했으며, 부두는 CJ대한통운(주)터미널을 이용했다.
발전설비는 울산항에서 바지선에 선적, 해상운송 후 아라뱃길 주운수로 구간(18km)을 통과해 현재 건설중인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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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물류 전담
2012-10-31 17:45:06.0
- DHL은 오는 11월 초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돼 운송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DHL코리아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최첨단 운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행사의 제반 물품의 운송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2012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DHL코리아는 공식 운송 파트너로서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영 필름과 기타 물품의 안전한 배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1월1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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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이제 편의점에 찾을 수 있다
2012-10-31 11:06:59.0
- 많은 택배 사용자들이 그 간 부재시 택배가 오면 어디다 맡겨야 할 지 난감한 적이 많았지만 이제 개인이 희망하는 편의점에서 자신의 택배를 찾을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에서 택배를 찾을 수 있는 픽업(Pick-u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지정한 편의점에서 택배를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로 택배 수신처를 희망하는 CU나 GS25 편의점으로 하면 된다.
회사 측은 서적, CD, 화장품 등 전문 쇼핑몰을 대상으로 픽업 서비스를 시행하며 향후 소형 택배화물을 중심으로 서비스 대상 쇼핑몰을 확대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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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세종시로 가는 기재부ㆍ국토부 이삿짐 나른다
2012-10-29 10:33:10.0
- CJ대한통운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의 세종시 이전 물류 업체로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조달청 입찰을 통해 기재부와 국토부의 세종시 이전 관련 총괄 물류를 맡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과천 정부청사에서 세종시 청사로 옮기는 기재부와 국토부의 이삿짐 운송을 이달 말부터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기재부와 국토부의 이삿짐 예상 물량은 5톤 트럭 기준 약 1500여 대에 이른다.
CJ대한통운 측은 “다수의 대단위 이전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노하우와 전문 인력, 장비 등을 통해 기재부와 국토부의 완벽한 이전에 총력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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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1122억…32%↑
2012-10-26 16:19:47.0
- 현대글로비스는 3분기에 매출액 2조3390억원 영업이익 1122억원 당기순이익 98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조9454억원 851억원 675억원에 견줘 매출액은 20.2% 영업이익은 31.8% 순이익은 45.5% 성장했다.
전분기인 2분기에 비해선 하향곡선을 그렸다. 매출액은 2조3764억원에서 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151억원 1142억원에서 각각 2.5% 14% 줄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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