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30 16:34

4월 국제물류協 회원사 8곳 신규 가입

국제물류주선업체 8곳이 4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임페리얼씨앤에어(대표 김근식) 피앤피씨앤에어(대표 차종은) 한국아이티에스(대표 지민서) 에프앤로드코리아(대표 배병석) 지엘로지스(대표 이경규) 제이디항공해운(대표 김태우) 정화쉬핑(대표 이정화) 케이엔에스로지스틱스(대표 길선리)가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 임페리얼씨앤에어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9층
▲전화 : 02-779-6577
▲팩스 : 02-779-6567

< 피앤피씨앤에어 >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 8길 34 경희궁의아침3단지 1330호
▲전화 : 02-732-1727~30
▲팩스 : 02-732-1725

< 한국아이티에스 >
▲주소 : 부산 동구 초량중로 15-2
▲전화 : 051-469-9941
▲팩스 : 051-469-9940

< 에프앤로드코리아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331 마스터즈타워 2105호
▲전화 : 02-3273-9653
▲팩스 : 02-3273-9655

< 지엘로지스 >
▲주소 : 인천 동구 방축로 105 산업유통센터 20동 329호
▲전화 : 032-588-1141
▲팩스 : 032-589-5297

< 제이디항공해운 >
▲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 456 센터빌딩 403호
▲전화 : 02-6959-2755
▲팩스 : 02-6959-2745

< 정화쉬핑 >
▲주소 : 서울 마포구 연남로 1길 26
▲전화 : 02-539-5883~4
▲팩스 : 02-6203-5883

< 케이엔에스로지스틱스 >
▲주소 :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56 공덕푸르지오시티오피스텔 2013호
▲전화 : 070-4630-8045
▲전화 : 070-4850-8045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06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Doowoo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dager Maersk 12/07 01/07 PIL Korea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 GWANGYANG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12/19 01/12 HS SHIPPING
    Pegasus Grace 12/24 01/24 HS SHIPPING
    Ever Clever 12/28 01/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