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 16:11

KIFFA, 제7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 수료

대학생ㆍ취업연계 교육 가능해져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 회장 김병진)가 여름방학동안 실시한 제7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배출했다.

KIFFA는 지난 14일 협회 연수실에서 6월15일부터 8월14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 제 7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KIFFA 차미성 부회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덕성여대 조연성 교수 등 아카데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수강생 37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차미성 부회장은 “지난 두달동안 제7기 국제물류 청년취업아카데미 교육을 수강한 모든 학생들의 취업 목표가 하루빨리 성취되길 바란다”고 언급하면서 “항상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말고 자신의 경력이 될 수 있는 좋은 취업처를 찾아야 하며, 미취업자는 앞으로도 협회 관계자와 소통해 채용정보공유와 함께 취업의지와 간절함을 알려주고 취업성공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말로 인사말을 맺었다.

제7기 아카데미에는 모두 37명의 교육생으로 출발해 전원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의 평가시험 결과 가톨릭대학교 이문영, 덕성여자대학교 김선희, 덕성여자대학교 염선혜 학생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으며, 37명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증정했다.

아울러 수료시점까지 수강생 37명중 19명이 포워딩업계로 취업해 51%의 취업성공율을 보이고 있다. KIFFA는 교육수료부터 6개월 이내에 수료인원의 70%이상 취업하고 취업인원이 3개월이상 근무해야 정부로부터 훈련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동 청년취업아카데미 제8기 교육은 금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카데미 교육 수료생에 대한 채용정보 등에 대한 자료는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수료생을 채용하고자 하는 업체에서는 구인신청서를 작성해 협회(Fax.02-733- 0700, 8050 / E-mail : kiffa@kiffa.or.kr, waiting4@kiffa.or.kr)로 신청하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CAG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rank 01/14 02/12 Evergreen
    Ever Lasting 01/21 02/19 Evergreen
  • 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ai Ping 12/13 12/15 Doowoo
    Tc Messenger 12/14 12/18 Pan Con
    Tc Messenger 12/14 12/18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Westwood Victoria 01/11 02/07 Hyopwoon
    Tonga Chief 01/17 02/1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moa Chief 01/03 01/31 Hyopwoon
    Westwood Victoria 01/11 02/07 Hyopwoon
    Tonga Chief 01/17 02/1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Plum 12/17 01/02 HMM
    Maersk Wallis 12/20 01/06 MAERSK LINE
    Msc Elaine 12/24 01/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