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10 17:57

올들어 지난 5월까지 하역물량 13.2% 증가 -도표참조

올들어 지난 5월까지 국내 항만의 하역실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한
국항만하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월간 국내항만에서 취급한 하역물량은 모
두 1억8천47만4천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3.2%가 증가했다. 이에 따른 하역수
입은 3천1백20억8천6백만원으로 9.0%가 늘었다.
항만별로 취급 하역물량을 보면 부산항이 지난 5월까지 5천5백23만5천톤으
로 12.8%가 증가했고 인천항은 3천1백27만5천톤으로 12.1%가 늘었다. 울산
항은 1천4백92만7천톤으로 20.9%가 증가했다. 마산항의 경우 1천1백48만8천
톤으로 21.0%가 신장했으며 군산항은 1천1백86만1천톤으로 29.5%가 증가했
다.
목포항은 2백93만7천톤으로 무려 41.2%가 늘었으며 여수항은 2천3백77만2천
톤으로 8.1%가 신장했다. 그러나 동해항의 경우 4백86만6천톤으로 9.1%가
줄었다.
한편 지난 5월까지 화물종류별 실적을 보면 컨테이너 화물량은 6천1백9만9
천톤으로 가장 많은 물동량을 기록했으며 다음은 원유로 2천8백50만2천톤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인 화물은 일반액체로 56.6%가 증가했으며 반면 가장
많이 줄어든 물량은 무연탄으로 61.6%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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