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10:08

완하이·IAL, 부산-일본·중국-베트남 항로 신설

장금상선서 선복 이용


완하이라인은 인터아시아라인(IAL)과의 협조로 일본·한국-화남·베트남 항로 ‘JKH’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1800TEU급 3척에 따른 정요일 서비스로, 22일 부산발부터 시작된다. 완하이가 2척, IAL이 1척을 각각 투입한다.

기항지는 하카타(금·토)-모지(토)-부산(일)-울산(일·월)-광양(화)-지룽(목·금)-가오슝(토)-하이퐁(화-목)-서커우(금·토)-홍콩(토·일)-샤먼(월·화)-하카타 순이다.

완하이라인과 IAL은 16일부터 일본-믈라카해협항로 ‘뉴슈퍼1’(NS1)을 신설하는 등 일본 발착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장금상선은 선복교환에 따라, 완하이의 ‘JKH’를 이용한 일본-화남·하이퐁 서비스를 시작한다. 첫 번째 편은 하카타 5월11일, 모지(기타큐슈) 12일에 입항하는 < 완하이 205 >호다. 완하이는 장금상선의 한국-하이퐁 항로 ‘KHP’, 베트남-태국 항로 ‘VTS’의 선복을 빌린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Kimberley 04/20 06/02 CMA CGM Korea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One Treasure 04/26 06/10 Tongjin
  • BUSAN SAN ANTONI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Londrina 04/21 05/27 MAERSK LINE
    Wan Hai 289 04/25 06/19 Wan hai
    Cma Cgm Bali 04/26 05/25 CMA CGM Korea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Colombo 04/20 05/14 T.S. Line Ltd
    X-press Cassiopeia 04/22 05/14 Heung-A
    Hyundai Force 04/22 05/17 Sinoko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