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8 16:58
현대중공업(대표:조충휘)은 최근 개발한 90톤 전지형 크레인(모델명:HAT90)
3대를 국방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이
크레인은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6월 이태리의 전천후 유압식크레인은 현대중
공업이 지난해 6월 이태리의 전천후 유압식 크레인 전문업체인 마르게티사
와 전략제휴를 체결해 국내동종업계에서는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이번에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90톤급 전지형 크레인은 우리나라의 어떤지형
에서도 작업이 가능한 ‘한국 맞춤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산악지대가 대부분인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험지에서 까다로운 작업을 수행
해야 하고, 기존의 트럭 크레인으로는 단조로운 작업밖에 수행할 수 없는
단점을 개선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 크레인 개발을 계기로 다양한 종
류의 전지형 크레인의 추가모델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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