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4 09:35
(인천=연합뉴스) 박진형기자 = 높은 파도로 인해 4일 인천과 서해 도서를 오가
는 14개 연안항로 중 인천∼백령, 인천∼연평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인천항 여객선 운항관리실은 이날 오전 "서해상에 높이 3m의 파도가 일어 인
천∼백령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운항거리가 짧은 대부∼영흥, 외포∼주문 등 10개 항로에
대해서는 운항을 통제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진리∼울도, 인천∼초지리 등 2개 항로는 자체사정으로 운항하지 않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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