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3 19:28

태국, ‘NO 탄소’ 전기로 가는 소형여객선 12척 취항

방콕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활용
 

태국이 전기로 가는 소형 여객선을 교통수단으로 활용한다.

태국 방콕수도청(BMA)은 온실가스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무탄소 소형 전기 추진 여객선 12척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태국 마리아트조선에서 건조한 선박은 10㎾  출력의 전기 선외기 2기와 리튬이온전지 4기, 급속충전기 4기 등 독일 토케도(TORQEEDO)의 통합형 배터리 전기 추진 시세템을 채용했다. 길이 약 14m로 30명까지 태울 수 있다.
 
BMA는 신조 여객선을 투입해 통근 서비스를 도심부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선대 일부는 차오프라야강과 쁘라찐부리주를 연결하는 72km 운하에서 운항한다.
 
방콕은 2035년까지 교통수단의 30%를 전기동력으로 바꿔 교통체증을 완화하고온실가스를 크게 줄인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전기 추진선은 전기버스, 모노레일, 삼륜택시 ‘툭툭’ 등 상호 연결된 전기 교통네트워크와 연계해 방콕 시민들의 출퇴근을 책임지게 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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