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 18:42

한진, 항공대와 물류·유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산학협력으로 인재 발굴…상품 기획·마케팅 아이디어 모색


한진이 청년 인재 발굴과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확보를 목표로 한국항공대학교와 산학협력형 공모전을 열었다. 한진은 지난 5월26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2026 제2회 ㈜한진&항공대 아이디어 허브 공모전’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홍보·마케팅 전략과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공모전은 글로벌 유통 트렌드를 주제로 ▲할랄푸드 활성화 캠페인 ▲K-푸드 홍보전략 기획 ▲기내식 상품 기획 등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팀, 총 40명이 본선에서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펼쳤다. 심사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사진 맨 왼쪽)과 조현민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참여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니할랄코리아, 농협물류, GS리테일, 매일유업 등 유관 분야 전문가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사가 진행됐다.

대상은 대학생의 여행 유형별 맞춤형 기내식 콘셉트를 제안한 ‘기내도령’ 팀이 수상했다. 대상 팀에는 상장과 장학금 1200만원, 한진 단기 현장 실습 4주 기회가 주어졌다. 최우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K-소스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제시한 ‘디핑하나로’ 팀, 우수상은 할랄 시장 진입장벽 완화 전략을 발표한 ‘할랄이자뿌스요’ 팀과 편의점 앱 기반 기내식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를 제안한 ‘요술램프 지니’ 팀이 각각 수상했다.

한진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물류·유통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MASAN BRISTO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rands Hatch 06/10 07/22 Wallenius/EUKOR
  • BUSAN MA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ocl Taipei 06/21 07/21 KBA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elixstowe 06/09 07/09 Tongjin
    Cosco Felixstowe 06/09 07/09 Tongjin
    Callao Bridge 06/14 07/14 Tongjin
  • PYEONGTAEK ANTWERP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rning Pride 06/08 07/24 Wallenius/EUKOR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Owl 06/07 07/22 Tongjin
    One Owl 06/07 07/22 Tongjin
    Msc Carmelita 06/08 08/09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