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광양해양수산사무소는 광양항의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과 선박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해 6월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양항 해상안전 강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광양항은 대형 화물선 등 입·출항이 빈번한 국가관리무역항으로, 항로와 항만시설 주변에 설치된 불법 어구와 각종 부유 장애물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저해하고 해양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광양해양수산사무소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인 야간·새벽을 중심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항행안전 저해요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항행 안전을 저해하는 어구에 경고문을 부착하고, 어업인의 자진 철거 유도 등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항만순찰선은 선박의 안전한 항행을 방해하거나 방해할 우려가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항행 장애물을 즉시 제거 조치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광양해양수산사무소 관계자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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