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3 15:18
전세계가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공통 사용할 433.67-434.17㎒ 대역의 주파수가 국내에 분배된다.
정통통신부는 433㎒대 컨테이너 관리용 RFID(전자태그) 및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주파수의 국제표준이 확정됨에 따라 국내에도 이를 분배해 아무추어 무선국과 공동 사용토록 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정통부는 그러나 최근 실시한 공청회 결과 차량 관련 주파수는 수입자동차협회에서는 미국, 유럽 등에서 주로 쓰고 있는 433㎒대역의 공유를 주장하는 반면 아무추어 무선국 연맹측은 전파간섭때문에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주파수 혼신 여부 및 기술기준 분석 등에 대한 연구를 먼저 실시키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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