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04 14:43

[ 내항선사·선장에 안전의식 촉구 서한 발송 ]

辛相佑장관, 연이은 연안유조선 해난사고 계기

신상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연안유조선 「제3오성」호
등 해난사고를 계기로 437개 내항선사의 선주 및 1천90명의 선장에게 안전
의식을 촉구하는 내용의 장관명의 서한을 발송했다.
신 장관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모래운반선 제 19성운호, 유조선 제3오성호,
LPG운반선 척양호 등 해난사고를 계기로 내항선사 4백37개 업체 대표자 및
1천90척의 선장에게 각각 안전을 당부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에서 신상우 장관은 해양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선 정부의 어떤 시
책보다도 선사를 경영하는 선주와 선박을 운항하는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사고방지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선주에 대해선 안전운항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과 투자증대, 선원 근로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선장에게는 항해안전수칙 준수,
철저한 당직근무자세 유지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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