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6 18:32

퀴네앤드나겔, 호주 LCL서비스 강화 나서

호바트사무소 설립


스위스계 다국적 물류업체인 퀴네앤드나겔(Kuehne+Nagel)사가 호주내 LCL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퀴네앤드나겔은 호주 태즈메니아(Tasmania)주 호바트(Hobart)시에 새 지사를 지난해 12월 설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호바트 사무소는 호주 남부지역 물류서비스 강화전략으로 설립됐으며 태즈매니아와 아시아, 유럽, 북미간을 수출입하는 하주들을 대상으로 LCL서비스를 포함한 일관운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젠스 폴만(Jens Pohlmann) 퀴네앤드나겔호주 상무는 "멜버른에서 진행해온 기존 콘솔리데이션 서비스와 함께 이번에 호바트에서 LCL서비스를 새로 서비스 함으로써 저렴한 물류비와 빠른 운송시간으로 하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퀴네앤드나겔은 지난 71년 호주 물류시장에 진출했다. 호주내 6개 지사에 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국제 포워딩업과 계약물류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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