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17 11:41
인천~연평도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실버스타호(선장 김병숙)가 해난사고로
표류중인 국내어선 선원 6명을 구조했다.
한국해운조합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 오후 2시경 서해 소연평도 남방 5마
일 지점의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평선적 연안유자망 광미 5호가 해상기상
악화로 조업을 중단하고 피항차 닻을 올리던 중 높은 파고에 전복돼 선체가
완전 침몰되는 해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이 표류되었는데 마침 이곳을 항해하
던 진도운수소속 여객선 실버스타호가 이들을 발견 한국해운조합인천지부
운항관리실에서 사고상황을 알리고 높은 파고등 악조건에서 약 30분간 구명
활동을 전개하여 표류자 전원을 구조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