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10:22

택시에 쓰는 TRS 활용, 소형선박 안전 높인다

주파수공용무선설비로 낚시어선 등 실시간 위치 파악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주파수공용무선설비(TRS)를 이용하여 낚시어선 및 유람선 등 소형선박의 위치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토해양부는 국민의 여가활동 증가로 낚시어선 및 유람선 등 레저형 선박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들 선박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을 증진하기 위하여 TRS를 도입하게 되었다.
현재 TRS는 택시 등 차량의 운행관리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토해양부는 선박에 탑재된 TRS로부터 매 1분마다 선박의 위치, 속도, 방향 등을 전송받아 전자해도에 선박을 표시하고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해상교통관제(VTS)센터, 해경 및 해군에 TRS정보를 제공하여 해상교통안전과 해양사고시 신속한 구조구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소형선박 소유자 또는 이용자는 웹VMS서비스(www.gicoms.go.kr)를 통하여 무료로 선박의 현 위치 및 관련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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