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1 10:41

SPP조선 지난해 실적, 중소조선업계서 두각 나타내

매출액, 영업익, 순익 3부문 모두 두 자릿수 성장
국내 중견조선사인 SPP조선이 지난해 견조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1일 발표된 SPP조선의 작년 실적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수치를 보였다. 매출액은 9986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 시대를 눈 앞에 뒀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8억원, 2771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견줘 36%, 41% 신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SPP조선은 작년 11월 100번째 신조 선박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하는 등 중소조선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PP조선 관계자는 “개정된 친환경 조항에 알맞게 신조를 진행 중이며, 특히 연비의 최소화를 위해 올해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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