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11:24

STX유럽, 1200억 쇄빙 구조선 수주

극지용 특수 선박 시장 선점에 박차

STX유럽이 러시아로부터 1200억원 규모의 쇄빙 구조선을 수주했다.

지난 8일 STX핀란드와 러시아 USC(러시아 통합조선공사)가 합작 설립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러시아 교통부로부터 쇄빙 구조선 1척을 1200억원(7,600만 유로)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2013년 말에 인도될 쇄빙 구조선은 길이 76.4m, 폭 20.5m의 규모로 1m 이하의 얼음을 전후방으로 쇄빙하거나 60cm 두께 이하의 얼음에서 폭 50m의 수로를 만들며 전진할 수 있는 두가지 쇄빙 운항 모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최첨단 기름 유출 방지 기술, 선박 및 해상 부유 시설물 구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높은 파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이번 선박 건조를 JSC 얀타르 조선소(Shipyard Yantar JSC)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얀타르 조선소는 선체 건조 부분을 담당하고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는 핵심 설비 탑재 및 마무리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STX핀란드는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를 통해 지난해 쇄빙선 수주에 이어 러시아로부터 쇄빙 구조선을 수주함으로써 향후 러시아가 발주하는 극지용 특수선박 수주에 유리한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아크텍 헬싱키 조선소의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극지 운항용 선박 건조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 A Xiamen 03/24 03/27 Sinokor
    Heung A Xiamen 03/31 04/0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