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11:50

평택-옌타이 카페리항로 하나로해운 단독 신청

이달 중 최종사업자 선정

평택항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을 잇는 국제여객선(카페리) 항로 운영권은 하나로해운이 이변없이 가져가게 됐다.

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까지 진행된 평택-옌타이간 외항정기여객선항로 운항사업자 공모에 하나로해운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컨소시엄은 하나로해운과 계열사인 메가쉬핑을 주관사로 한중훼리 대룡해운 창명해운 장금상선 등 총 6곳으로 구성됐다. 이해관계가 얽힌 이웃항로 선사들이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이다. 한중훼리는 인천-옌타이, 대룡해운은 평택-룽옌항로를 취항하고 있고 창명해운은 군산-스다오항로를 취항하고 있는 석도국제훼리의 대주주다. 장금상선은 한중훼리 투자사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달 중에 평가위원회를 열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단독으로 참여한 만큼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하나로해운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컨소시엄은 올해 9~10월 사이 항로를 열 계획으로, 운항선박 도입을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장에 나온 카페리선이 많지 않은데다가 매입 또는 용선 등 도입 방법에 따라 신설회사 자본금 규모도 큰 차이를 띠기 때문이다. 사업계획서엔 운항선박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창명해운이 보유하고 있는 1만6천t급 <퀸칭다오>호도 후보군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박은 현재 연운항훼리에 용선된 상황이지만 계약기간은 오는 9월 만료된다.

하나로해운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나온 게 없다"며 "2~3월께 운항 계획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1 03/06 SOFAST KOREA
    Zhong Gu Lan Zhou 02/12 03/07 Kukbo Express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2/08 02/16 Heung-A
    Pegasus Proto 02/08 02/16 Heung-A
    Sawasdee Deneb 02/09 02/17 Pan Con
  • BUSAN CE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Wan Hai 332 02/13 02/27 Wan hai
    Ibn Al Abbar 02/14 03/14 T.S. Line Ltd
  • BUSAN ALGIER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Pride 02/24 04/15 SEA LEAD SHIPPING
    Sky Pride 02/24 04/15 SEA LEAD SHIPPING
    Kota Nasrat 03/10 04/29 SEA LEAD SHIPPING
  • BUSAN BARCELO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rilliance 02/10 04/06 HMM
    Seaspan Brilliance 02/10 04/06 HMM
    Hyundai Brave 02/16 04/1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