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06:23

CMA CGM, 북미 수입 리퍼화물 운임 올린다

10월부터 40피트당 1000달러 인상

 

프랑스 정기선사 CMA CGM이 북미 수입항로에서 냉장·냉동(리퍼) 화물에 대한 운임회복에 나선다.

CMA CGM은 오는 10월1일부터 미국에서 아시아로 수송되는 냉장·냉동 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운임인상(GRI)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상 폭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711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000달러다.

다만 감귤류와 단백질류(protein) 화물의 경우 인상 폭이 더 높다. 감귤류 운임은 미 서안발 홍콩행 40피트 하이큐브의 경우 3600달러, 중국행 40피트 컨테이너는 3900달러가 인상된다.

단백질류 운임은 미 동안발 홍콩행 40피트 하이큐브는 3500달러, 중국행 40피트 하이큐브는 3800달러 인상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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