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10 10:09
현대상선은 최근 포장재 제조업체인‘테트라 라발(Tetra Laval)’社로부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사에게 수여하는‘올해의 선사(Shipping Line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테트라 라발’社는「현대상선이 급속한 세계 해운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어느 선사보다도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올해의 선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트라 라발’社는 매년 자사제품을 수송하는 선사에 대해 ▲최고경영층
의 관심도 ▲서비스 문의시 회신의 신속성 및 용이성 ▲수송의뢰시 수행능
력 ▲서비스 설문서 ▲운임구조 및 안정성 ▲환경관련 정책 및 추진결과
▲고객지향성 ▲개혁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올해의 선사’를 선정하
고 있다.
현대상선측은「APL/MOL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아시아와 유럽간에서 4,41
1TEU~ 5,551TEU급 등 최첨단 선박을 투입하여 경쟁사보다 한발 빠른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인이 중심이 되어 현지여건에 가장 적합한 영업을
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철저한‘현지화 전략’으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 점 등을 이번 수상의 요인으로 분석」한다고 말했다.
한편,‘테트라 라발’社는 우유나 오렌지 쥬스용기 등 포장재료를 생산하는
유명 제조 업체로 현대상선을 통해 연간 약 2천TEU 정도를 세계로 수출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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