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2 15:52

일본선사, 케이프 감속 항해 재개

연료유 20~30% 감소

일본 운항 선사는 케이프 사이즈의 감속 항해를 재개했다. 시장 경기 침체에 대응해 운항 코스트 억제를 꾀한다. 보통 항해시에 비해 연료유를 하루에 20~30%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케이프 사이즈는 약 1500척이다. 이 중에서 NYK, MOL, 케이라인의 해운 대기업 3사만으로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300척 이상을 운항하고 있다.

표준적인 케이프 사이즈가 통상 속력으로 소비하는 벙커는 하루에 50~55톤이다. 감속 항해로 엔진의 출력을 50%까지 낮추면 하루 벙커 소비량은 보통 때보다 20~30% 감소한 40톤 정도까지 절감할 수 있다.

벙커 가격은 1톤당 600달러의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만약 20%가 절감되면 하루에 10톤, 벙커 가격으로 6000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케이프 사이즈의 채산 라인은 하루에 2만5천~3만달러이다. 작년 12월 용선료는 3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올해 들어 브라질의 우기와 서호주 허리케인 피해로 인해 철광석 공급량이 감소했다. 시장 경기는 하루에 1만5천달러까지 하락했다.

감속 항해는 엔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각각의 선박에 따라 감속 가능한 범위가 다르다. 일본선사 운항회사들은 운항선 가운데, 자사에서 지배하는 프리선을 중심으로 감속 항해에 착수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21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03/12 04/02 T.S. Line Ltd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14 04/15 ESL
    Pancon Glory 03/18 04/24 ESL
    Wan Hai 325 03/20 04/14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03/08 03/26 KBA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 BUSAN BUENOS AIR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3/21 05/02 PIL Korea
    Kota Gaya 03/21 05/02 PIL Korea
    Ciccio 03/25 05/09 PIL Kore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yowa Falcon 03/13 03/25 Kyowa Korea Maritime
    Kyowa Falcon 03/14 03/25 Kukbo Express
    Maersk Nacka 03/15 04/15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