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14:54

한큐한신홀딩스, 2분기 실적 ‘양호’

부동산 호조 기여
한큐한신홀딩스의 경상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61억엔으로 나타났다. 일본해사신문은 이에 대해 아파트 분양 주택 수 증가 등 부동산 사업의 호조가 기여한 것이라 분석했다.

영업 이익은 1% 증가한 266억엔이었다. 고정 자산 매각 이익이 크게 감소해 순이익은 17% 감소한 167억엔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6% 증가한 1707억엔으로 증가했다.

국제운송사업 부문인 한큐한신익스프레의 2분기 매출액은 6% 증가한 94억엔으로 나타났다, 영업 이익은 배로 증가한 4억 6900만엔이었다. 국제운송의 경쟁 심화는 계속됐지만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을 중심으로 화물 수송이 회복된 것에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

국제 운송 외 영업 이익은 도시 교통이 4% 감소한 108억엔, 부동산이 6% 증가한 95억엔, 엔터테인먼트•커뮤니케이션이 3% 증가한 59억엔, 여행이 37% 증가한 7억 5100만엔, 호텔이 67% 감소한 1억 2800만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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