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17 17:23

우진쉬핑(주) 우진글로벌 로지스틱스(주)로 상호변경

국내 최고의 국제 물류기업으로 알려진 우진쉬핑(주)(대표이사 : 박형주)는
지난 17일 보다 국제적인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우진 글로벌 로지스
틱스(주)(WOOJIN GLOBAL LOGOSTICS, www.woojingl.com)로 상호를 변경하였
다.
지난 83년 5월 17일 설립, 그동안 사용해 오던 상호를‘우진 글로벌 로지스
틱스(주)’로 변경한 것은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국제물류 서비스를 제공하
고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
혔다.
현재 우진 글로벌 로지스틱스(주)는 해상,항공화물운송,TSR서비스, CONSOL
서비스, 선박 대리점 및 CHARTER 서비스, 프로젝트 화물 운송 서비스, 수출
입 업무 등 복합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물류업체이며 국내 최고
의 일괄운송 전문업체로서 설립이후 줄곧 우리나라 수출입화물운송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특히 TSR서비스의 개척자로서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권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특화 시켰음은 물론, 특히 우리나라와 구소련 간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
한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여 국제사회에서도 한국복운업계의 위상을 드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 주요국가에 대한 현지법인과 지사를 지속적으로 설립해 국제적
인 물류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온 우진은 조만간 러시아의 모스코바
에도 국내 운송업계 최초로 100% 출자한 현지투자법인을 설비해 기존의 타
쉬켄트, 알마티 지사와 독일의 함부르크 및 핀랜드를 연계하는 빈틈없는 구
소련운송서비스망을 구축하고국내 무역업체는 물론 해외의 무역업체까지도
적극 공략한다는데 초점을 맞추어 해외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박형주 사장은 “국내 복운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앞으로 국내시장보다는 해
외시장에서의 영업력을 강화하여 다국적 복합운송업체라는 새료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우진은 이를 위해「UPGRADE 2000」이라는 캐치프레
이즈아래 전 임직원이 자기 개발을 통한 인식의 변화로 회사발전 및 고객
만족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