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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국제특송(EMS) 미래전략 논의
2012-07-09 11:00:06.0
-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우체국 국제특송(EMS) 공동마케팅 및 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등 세계 우정사업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2년 한국 주도로 하와이 카할라에서 국제특송(EMS)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결성된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ㆍ태평양 7개국(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과 유럽 3개국(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총 10개 우정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
카할라 우정연합체는 공동으로 17만6000여개 우체국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네트워크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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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운, 모회사와 18억 수송계약
2012-07-06 19:56:55.0
- 한국통운은 모회사인 유진기업과 17억9천만원 규모의 수송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통운은 유진기업이 생산하는 콘크리트를 3분기 동안 전담 수송할 예정이다. 한국통운의 지난해 매출액은 1474억원으로, 이번 수송계약금액은 전체 매출액의 1.2% 수준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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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진, 포항신항에 철제품 전용 창고 개장
2012-07-06 09:50:53.0
- 한진은 포항신항에 올 1월 착공한 철제품 전용 창고인 한진포항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지난 5일 한진 물류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포항지방해양항만청, 포스코 포항제철소 등 행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금번 개장하는 한진포항물류센터는 연 면적 4373㎡ 규모로 연간 40만톤의 화물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어 고품질 철제품 보관시설 소요가 증가하는 포항신항의 물류창고 저장능력 및 항만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작업 동선 및 다양한 화물보관을 고려한 가변성 있는 평면 설계와 임항창고의 특성을 감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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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스틱스 500억 회사채 발행
2012-07-05 11:35:55.0
- 현대로지스틱스는 오는 19일 만기 3년물 무보증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금융투자협회 프리본드 시스템을 통해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현대로지스틱스는 공모희망금리를 연 4.70~4.80%로 제시했다.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로지스틱스의 신용등급을 BBB+로 평가했다.
주관사인 대신증권을 비롯해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케이비투자증권 한국산업은행 현대증권 등이 100억원씩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 수수료는 0.29%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액을 시설자금(333억원) 운영자금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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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2012-07-05 10:55:46.0
- DHL 코리아는 중소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5일 서울상공회의소와 해외 물류비 할인 및 수출입 통관절차 무료상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HL 코리아에서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DHL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 ‘중소기업 지원 솔루션’을 선보인바 있으며, 올해는 서울상공회의소 회원사와 소상공인에게 ‘국제특송 요금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DHL의 빠르고 신속한 서비스를 경제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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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택배 전용 카트 도입
2012-07-04 09:34:22.0
- CJ대한통운(대표 이현우)은 택배 전용 전동 카트 70대를 도입해 수도권 지역 등 현장에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카트’로 이름 붙여진 이 장비는 전기 모터로 움직이며 한번 충전으로 50km 거리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 장비는 전용 화물칸을 탑재해 라면상자 크기로 50개 가량, 무게로는 최대 200kg까지 택배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스마트 카트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안전 등을 이유로 차량진입을 막고 있는 일부 아파트 단지에도 배송이 가능하며 좁은 골목길이나 복잡한 이면도로에서도 수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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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DK에스앤드 합병 매듭
2012-07-02 18:02:58.0
- 인터지스는 DK에스앤드와의 합병을 1일 마무리했다.
인터지스는 2일 합병종료보고총회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합병종료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이사회 결의를 거쳐 그룹 내 해운사인 DK에스앤드와의 합병 절차를 사실상 마쳤다. 합병 이후 DK에스앤드는 소멸하고 인터지스만 남게 됐다. 신주 상장일은 오는 16일이다.
인터지스는 “그룹 내 물류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하게 됐으며, 물류 전 부분에 걸친 서비스 커버리지 영역 확대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물류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하게 됐다”며, “중장기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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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로지스 대표이사 한달만에 바뀌어
2012-07-02 11:22:50.0
- 코레일로지스는 박복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대표이사는 그 전까지 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을 맡아왔다.
코레일로지스는 지난 5월 김부철 전 대표이사를 해임했으며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달 1일 김동열 현 전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18일 후 박복규 대표이사로 다시 교체한 것이다. 박 대표이사는 6월27일 정식 등기됐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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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운송사 협상 타결…파업 종료
2012-06-29 17:32:11.0
-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이 닷새째를 맞아 끝을 맺는다.
화물연대는 정부와의 여러 차례 협상에서 핵심 쟁점사항에 대해서 서로간의 입장 차이를 좁힌 데 이어 29일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CTCA)가 제시한 운송료 9.9% 인상안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했다. 화물연대와 CTCA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마라톤 협상 끝에 운송료 인상을 타결하고 국내 물류운송 정상화를 선언했다.
이번 화물연대 파업은 지난 2008년에 이어 4년 만에 실시됐으며, 주요 핵심 요구사항은 예전과 비슷한 사항이었다. 정부는 당시 5개 요구 사항 중 네 가지를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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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으로 일부지역 물류 끊겨
2012-06-29 10:27:04.0
- 화물연대 파업이 5일째를 맞으면서 물류차질이 확산되고 있다.
29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파업이 시작됐던 2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수출입 기업이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입은 피해규모는 311억원을 기록했다.
무역협회는 파업 첫날 36TEU의 컨테이너가 발이 묶인 것을 시작으로 26일 46TEU 27일 37TEU 28일 86TEU 등 나흘간 무역기업 98곳이 205TEU의 수출입 컨테이너를 수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컨테이너 화물 반출입이 27일 이후 전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화물연대 회원들이 수송에 참여하고 있는 차량의 번호판을 적...
KSG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