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1 20:47

그리스 다이애나쉬핑, 시황침체로 1Q 적자폭 확대

1분기 순손실 1080만弗 기록
그리스 선사인 다이애나쉬핑의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

최근 다이애나쉬핑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순손실은 1080만달러로 적자 폭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에는 6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손실 폭이 확대된 배경과 관련해 일본해사신문은 “건화물선 시황 침체로 약 40척의 벌크선 의 채산성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운항선은 파나막스가 20척이며, 케이프사이즈 12척, 캄사르막스 4척, 포스트파나막스 3척, 뉴캐슬막스 2척이다. 신조 발주 잔량은 4척이다.

다이애나쉬핑은 올해 1분기 주식의 재구입 계획을 실시했다. 약 41만주를 대상으로 주식을 재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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