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0 19:55

한진重, 계열사에 347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 22.09% 해당 규모
한진중공업은 해외 계열사인 HHIC-Phil Inc(한진중공업 필리핀 법인)의 선박제작금융 등을 위한 신용한도 약정 보증 제공을 위해 3474억5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2.0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의 종료일은 2016년 8월14일이다.

한진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채무자별 채무보증 잔액 중 R/G관련(선수금 환급보증) 채무보증은 필리핀내 법인 HHIC-Phil Inc의 신규선박수주에 따른 원활한 선수금 환급보증서(R/G) 발급을 위해 한진중공업이 구상금 채무한도를 보증하는 연대보증(예정)액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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