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14:38

日 이마리항 ‘컨’ 처리량 전년比 3% 감소

4월부터 테너 방식 도입
일본 이마리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1년 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이마리항에 따르면 2015년 이마리항의 무역 컨테이너 취급량은 3% 감소한 5만100TEU였다. 적재 컨테이너는 4% 감소한 3만500TEU였다. 수입 취급량은 감소했으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이 항에서는 4월부터 야드 내 하역방식을 트랜스퍼 크레인 방식(테너 방식)으로 변경, 하역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등 편리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적재 컨테이너의 수출입별 취급량은 수출이 36% 증가한 6700TEU였다. 종이·펄프, 재활용 자재가 호조세였다. 수입은 11% 감소한 2만3800TEU였다. 동물성 제조 사비료, 가구 장비품 등이 감소했다.

적재 취급량은 최근 몇년간 3만TEU 전후를 나타내고 있다. 규슈에서는 하카타, 기타큐슈, 시부시에 이은 취급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마리항에는 작년 말 시점에 중국·한국항로가 주 1편, 중국항로가 주 2편, 한국항로가 주 1편, 국제 피더가 주 1편 등 총 5편이 기항했었다.

이 항에서는 새로운 편리성 향상을 위해 하드·소프트 양면으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드면의 대응 중 하나가 야드 하역방식의 변경이다. 4월부터 스트래들 캐리어에서 테너로 야드 하역방식을 바꿔 하역기기의 노후화 및 취급 화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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