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4 17:08

제타소프트 한·중·일 연결 3국 공동구매 사이트 개설

한국, 중국, 일본의 기업들이 연합해 글로벌 e마켓 플레이스 제패를 선언하
고 나섰다.
국가간 B2B 솔루션 벤처기업인 제타소프트 (ww w.zettasoft.net 대표 정승
모)는 8월21일 중국의 광동태신유한공사 (www.sinotone.com.cn)와일 본의
에이펙스 비아이넷 (www.bi-net.co.jp)과 글로벌 e마켓플레이스 본격화를
위한 정식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제타소프트가 지난 4월 개설한 3국 공동구매허브사이트(www.po
werbtob.com)의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 사이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기업들이 인터넷으로 제품을 공동 구 매하
거나 경매할 수 있는 B2B 허브사이트로 사이트 개설 당시 제타소프트는 중
국 국영 전신·전화 회사인 차이나텔레콤의 자회사인 광동태신유한공사와
일본의 인터넷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에이펙스 비아이 넷과 협력관계를 맺
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 중국과 일본에서 마케팅과 사이트 운영을 담
당할 뿐아니라 현지의 오프라인 파트너로서 각국의 판매자와 상품가격을 직
접 검증해주게 된다.
정승모 사장은 “이번 계약은 중국, 일본측과 개별적으로 이루어진 것 이
아니라 3국의 공동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것이어서 회원 기업들은 각 국을 연
결하는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국 공동구매 허브 사이트상에서는 제타소프트가 개발 구축한 국가간 기업
전자상거래 허브시스템에서 제공되는 공동구매서비스를 통해 각 국의 판매
사가 판매 희망 물품을 구매할 바이어를 쉽게 만날 수 있으며 각국의 구매
사는 구매 참가자 수의 증가에 따라 가격이 점점 하락 하는 구조에 따라보
다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수량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제타소프트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물류정보제공 서비스와 메신저기능 서비스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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