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0 18:43

한진해운, "직원 고용안정 적극 협조" 약속

구조조정 시기, 미주항로 M&A 이후 실시키로

 
한진해운이 직원 고용안정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20일 한진해운 육상노조에 따르면 이날 열린 노사 협의회에서 사측은 구조조정 시기를 노조측 제안대로 아주 및 미주항로 영업 양수도계약 이후 실시하는 데 동의했다.

특히 "모든 직원에 대해 고용승계의 가능성을 열어 두고 인수하는 회사에서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진해운은 "회사 목표는 최대한 많은 직원의 고용 안정이며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이번 영업양수도의 성공"이라며 "1차 협의에서 밝힌 육상 직원의 절반을 감원한다는 구조조정 계획은 일반 적인 예시를 설명한 것이며 노조와 협의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인수합병(M&A)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노조에서 영업 양수도 지지 입장을 밝힌 바와 같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

사측은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그룹사와 관계사, 동종업계에 협조를 요청하고 노동부와 타사로의 전직 연계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방언도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고용안정 노사합동 전담조직(TF)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노사는 회사가 제안한 학자금 생수 자가보험 등 복리후생 축소안에 대해 합의했다.

한진해운 장승환 육상노조위원장은 "우리 요청을 사측에서 수용했다"며 "노조도 사측에 적극 협조해 계획된 M&A를 성공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10/14 10/20 Pan Con
    Kmtc Pusan 10/14 10/21 SM LINE
    Pos Laemchabang 10/14 10/22 Pan Con
  • INCHEO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0/17 11/14 ESL
    Pancon Glory 10/21 12/10 ESL
    Pegasus Unix 10/24 12/22 ESL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Green 10/15 11/03 Sinokor
    Wan Hai 501 10/15 11/08 Wan hai
    Racine 10/16 11/04 Sinokor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hoebe 10/15 12/10 BEN LINE
    Phoebe 10/17 11/14 ESL
    Kmtc Doha 10/20 12/13 BEN LINE
  • BUSAN SHUWAIK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hoebe 10/15 12/04 BEN LINE
    Phoebe 10/17 11/14 ESL
    Kmtc Doha 10/20 12/07 BEN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