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6 09:45

현대중공업,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현대중공업은 15일 이사회에서 최길선·권오갑 각자 대표이사에서 권오갑·강환구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대표체제 변경은 최길선 대표이사 사임에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업 강환구 사장(사진 왼쪽)은 1955년생으로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설계-생산-기획 등 현대중공업 조선사업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쳤다.

권오갑 사장은 현대중공업 부사장을 거쳐, 현대오일뱅크 사장을 지낸 바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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