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 17:02

이스라엘 짐라인, 봄부터 서비스 개편

북미 PNW항로, 신규 루프로 대체
이스라엘 국적선사 짐라인이 최근 2017년 4월부터 개편되는 주요 항로의 컨테이너 서비스 체제를 발표했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짐라인이 시장 수요에 맞게, 북미서안 북부 PNW 대상 루프를 개설했다. 파나마운하나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 기존의 북미동안 노선도 검토에 들어간다. 짐라인은 전략적제휴그룹(얼라이언스)에 소속되지 않은 선사로서 경영할 방침이다. 기항지와 로테이션 등의 상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된다.

북미동안 항로에서 짐라인이 자사 선박을 투입해 운항하는 서비스는 현재, 파나마운하를 경유하는 ZCP와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 Z7S로 2루프다. 두 루프는 짐라인의 대표적인 서비스지만, 크게 개편될 방침이다. 또한, PNW 항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기존 서비스와 대체한다.

한편, 아시아-동지중해, 흑해 항로에서 운항하는 AME와 EMX의 2루프도 짐라인이 각 항로에서 갖고 있는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개편한다. 대서양 항로에서는 디얼라이언스와 협조 배선함에 따라, 4루프 서비스를 내년 4월께 시작한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Valor 05/14 06/13 HMM
    Wan Hai 317 05/15 06/29 Wan hai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